심은경, PiFan 홍보대사 낙점 "하지원·박보영 계보 잇는다"

입력 2014-06-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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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사진 = BH엔터테인먼트)

배우 심은경이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PiFan은 영화제의 주제인 ‘사랑, 환상, 모험’과 잘 어울리는 밝고 상큼한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다재다능한 배우 심은경을 PiFan레이디(홍보대사)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심은경은 드라마 ‘황진이’, ‘태왕사신기’ 등에서 아역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써니’(2011)와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등으로 역량을 입증했고, 최근 영화 ‘수상한 그녀’(2014)를 통해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충무로 최고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심은경은 오는 19일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리는 P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식을 가진 후 다양한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PiFan은 매년 하지원, 박보영, 박하선 등 당대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가 PiFan레이디로 활약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세계 최고 장르 영화 축제 PiFan은 오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경기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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