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신민아 ‘경주’, 6월 유일한 힐링영화로 각광

입력 2014-06-13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 메인 포스터(사진 = 인벤트디)

박해일, 신민아의 1박2일을 그린 영화 ‘경주’(제작 률필름 인벤트스톤, 배급 인벤트디 산수벤처스, 감독 장률)가 6월 극장가 유일한 힐링무비로 각광받고 있다.

천년고도 경주에서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경주’는 13일 현재액션과 범죄, 느와르 장르의 한국영화들이 대부분인 6월 극장가에서 힐링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선균 주연의 범죄 액션 ‘끝까지 간다’를 비롯해 장진 감독, 차승원 주연의 감성 느와르 영화 ‘하이힐’, 이정범 감독, 장동건. 김민희 주연의 액션 영화 ‘우는 남자’, 11일 개봉한 이민기, 박성웅의 액션 느와르 ‘황제를 위하여’, 바둑 액션영화 ‘스톤’에 이르기까지 속도감을 동반한 강렬한 장르의 한국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고 있다.

‘경주’는 7년 전 보았던 춘화를 찾아온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우아한 외모와는 달리 엉뚱한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수상하면서도 설레는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경주의 아름다운 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혹적인 영상과 한 여름 밤의 꿈같은 박해일과 신민아의 신비로운 만남이 관객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남모를 사연을 지닌 영화 속 캐릭터들의 담담한 행동과 대사들은 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힐링을 선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99,000
    • +1.51%
    • 이더리움
    • 4,650,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954,500
    • -0.16%
    • 리플
    • 3,085
    • +0.03%
    • 솔라나
    • 210,800
    • +5.14%
    • 에이다
    • 591
    • +2.96%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40
    • +2.74%
    • 체인링크
    • 19,820
    • +1.75%
    • 샌드박스
    • 175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