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뺨친 레깅스 시구' 손수현, 시구 소감 "낭창낭창거려 부끄러워! 악!"

입력 2014-06-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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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유우 닮은꼴 손수현 시구 소감

(사진 = SBS스포츠)

배우 손수현이 시구 소감을 전했다.

손수현은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시구 후 아오이유우와 닮은꼴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손수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시구를 마쳤어요. 더 잘 던지고 싶었는데 너무 떨려서 낭창낭창 거린 모습이 부끄럽네요. 악"이란 깜찍한 글과 함께 마운드에 입고 오른 유니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손수현은 하얀색 기아 유니폼을과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마운드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수현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최근 영화 '신촌좀비만화'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아오이유우 닮은꼴 손수현 시구 소감에 네티즌들은 "아오이유우랑 손수현이랑 너무 닮았다", "에이...손수현보다는 아오이유우가 예쁘다", "아오이유우 오랜만이네. 손수현은 처음 보는데 닮긴 닮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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