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토네이도 발생, 공식 등재 안돼… "기상청 기준에 해당 안 된다"

입력 2014-06-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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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발생

(뉴시스)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서 발생한 토네이도가 기상청에 공식 기록에 등재되지 않았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산구에 발생한 토네이도 현상은 공식 기록으로 등록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이른바 '일산 토네이도'가 공식 기록으로 남으려면 기상청에서 이를 확인, 촬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식 등재된 토네이도는 현재까지 7번으로 모두 기상청 직원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후 촬영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5년에 한번 목격된다고 알려졌다.

기상청은 '일산 토네이도'의 정식 명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기상청은 토네이도의 정식 명칭은 용오름이라고 했다. 용오름은 회오리 바람이 땅에서 승천하는 용과 닮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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