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윤리위, 공천헌금 의혹 유승우 당적제명 의결

입력 2014-06-12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12일 윤리위원회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유승우 의원의 당적 제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달 27일 부인의 공천헌금 수수의혹이 제기된 유 의원에게 탈당권유를 결정했다. 하지만 유 의원이 재심을 청구하면서 이번 회의를 통한 논의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

경대수 위원장은 회의 직후 국회 브리핑에서 “심사 결과 탈당 권유를 번복할 사유가 없었다”며 “현재 수원지청에서 유 의원의 부인을 구속해 수사를 진행중이고, 당의 쇄신 노력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재심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조만간 의원총회를 열어 제명을 최종 확정한다. 유 의원이 당적을 박탈당해 무소속 국회의원이 되면, 새누리당의 의원수는 현재 149석에서 148석으로 줄어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50,000
    • -0.69%
    • 이더리움
    • 3,44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6
    • +1.85%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30
    • +0.51%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