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어뮤즈먼트, 베트남 전자게임장 사업 진출

입력 2014-06-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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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뮤즈먼트가 베트남 전자카지노(E-카지노)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E-카지노란 카지노의 게임들을 전자게임으로 즐기는 것으로 카지노 허가가 까다로운 베트남에 최근 들어 들어서고 있는 전자게임장이다.

12일 제이비어뮤즈먼트에 따르면 전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5성급 특급호텔인 풀만호텔 측과 E-카지노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내년 1월 개장을 목표로 호치민 시내 최고급 전자 카지노장을 만들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다소 생소한 E-카지노에 대해 제어비어뮤즈먼트 관계자는 “베트남 법률에 대도시에는 테이블이 있는 실제 카지노를 할 수 없어 전자식으로 하는 게임장 허가만 나온다”며 “우리나라 오락실과 원리가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카지노 정식 명칭은 프라이즈 위닝 게임머신이라고 부른다”며 “베팅이 최저 10달러로 월 5억에서 10억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준성 제이비어뮤즈먼트 회장은 “호치민 시는 수많은 외국투자기업이 진출해 있고 한국기업인을 포함한 해외주재원이 50만명에 이르는 베트남 경제의 중심 도시”라며 “중장기적으로 호치민 시내의 카지노를 발판으로 베트남 대표 휴양도시인 다낭이나 붕타우에 있는 카지노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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