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속옷광고 화보 남용에 불쾌감 고백 “이제 그만요”

입력 2014-06-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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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신소율이 각종 자신의 관련 기사에 과거 속옷광고 사진이 남용된 점을 꼬집었다.

신소율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참고 기다리다가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서 글 올려봅니다. 상황과 글 내용에 상관없는 예전 사진을 일부러 올리는 일부의 분들이 정말 밉고 속상해요. 나한텐 소중한 첫 속옷 브랜드광고였고 얼마나 자랑스러웠는데요. 연관 없는 다른 것들에도 예전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는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소율은 “저나 회사에서나 정말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하고 있어요.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광고였고 추억으로 스크랩해서 간직하고 있는 그 자료들이 의도와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앞으로 연기로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제가 더 노력할게요. 그러니 이제 그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신소율이 과거 자신이 찍은 속옷광고 화보가 남용되는 것에 대해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신소율이 남긴 장문의 심경을 접한 네티즌은 “신소율 화보 심경, 말만 들어도 어떤 속옷광고 이야기하는 건 줄 알겠다, 정말 많이 남용됐네”, “신소율 화보 심경, 본인은 얼마나 속상했을까”, “신소율 화보 심경, 이렇게 얘기했으니 이제 남용은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한다영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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