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이하나, 5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품제의 없었나?

입력 2014-06-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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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하나

탤런트 이하나가 tvN새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으로 5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한다.

이하나는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다보니 그 동안 뭐했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며 “열심히 음악만 만들고 있다가 ‘고교처세왕’ 대본을 보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작품제의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게 많지도 않았다”며 “‘고교처세왕’ 대본을 본 후 이 작품을 거절하면 후회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극중 이하나는 27세 계약직 2년 차 여사원으로 하루하루 지리멸렬한 삶을 살고 있는 정수영 역을 맡아 서인국 이열음과 삼각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고교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으로 오는 16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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