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라, 안무단장의 혹평… “카라 3명이 너희 인정해 줄 것 같아?”

입력 2014-06-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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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베이비카라가 안무단장에게 혹평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에선 베이비카라가 미션곡 ‘고고 썸머’를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안무를 연습하던 베이비카라에게 안무 단장은 “‘루팡’ 한 번 해봐”라며 갑자기 연습곡을 바꿨고, 베이비카라는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베이비카라의 ‘루팡’ 안무를 본 안무단장은 “너희들 지난 평가 때 하나하나씩 짚어줬잖아”라면서 “다시 ‘루팡’ 연습한 사람 있어? 없네? 실컷 평가해서 지적해 주면 그냥 듣고 흘리는 거야?”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안무단장은 제작진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요청했고, 그는 “방송하고 검색어에도 오르고 하니까 가수가 된 것 같아?”라며 “너희 이렇게 해서 2명 들어간다고 치자. 지금 카라 언니들 3명이 너희를 인정해 줄 것 같아?”라고 차갑게 말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매주 화요일 MBC뮤직에서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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