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사과' 곤계란, 익명 계정 지칭한 유래 보니… 시민들 궁금증 확산

입력 2014-06-11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곤계란 알바 계정, 이외수 사과

(뉴시스)

최근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을 비판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을 '곤계란'으로 비하해 곤계란 계정 유래를 궁금해 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곤계란은 부화 직전의 달걀을 뜻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twitter)는 작은 새가 지저귄다는 뜻을 지녔다. 로고가 작은 새인 것도 같은 이유다.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의 파급력이 커지며, 이를 악용해 정치적·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계정을 비유해 '곤계란'으로 칭한다고 알려져 있다.

SNS 관계자들은 이른바 '곤계란'과 일반 사용자를 구분하기 쉽지 않아, 섣불리 곤계란으로 몰아 붙이는 것은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음모론의 경계하라는 조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외수는 축구대표팀의 가나전 경기를 세월호 참사에 비유해 구설에 올랐다. 이후 내놓은 트위터 글에서 자신을 비판한 시민들을 '곤계란'으로 비하해 논란이 확산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79,000
    • -0.49%
    • 이더리움
    • 3,427,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15%
    • 리플
    • 2,079
    • +0.05%
    • 솔라나
    • 129,500
    • +1.73%
    • 에이다
    • 388
    • +1.04%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6%
    • 체인링크
    • 14,550
    • +0.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