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원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김엄마·신엄마 '두엄마' 정체는?

입력 2014-06-1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수원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검경이 금수원에 은신 중으로 알려진 두엄마 체포작전에 돌입해 '두엄마'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김엄마와 신엄마라 불리는 두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의 검거작전에 돌입했다.

김엄마는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호위팀·도피현장지휘팀·은신처준비팀·생필품 공급팀·호위교란팀 등을 총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팀은 김엄마의 지휘아래 검찰의 압수수색을 저지 교란했으며, 검찰의 추격을 조직적으로 따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유 전 회장을 도피시켰던 운전기사 양모 씨가 일거수일투족을 김엄마에게 보고한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신엄마는 김엄마와 비슷한 혐의로 검거 대상으로 전해졌다.

금수원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금수원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꼭 잡길 바란다" "금수원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이미 도주 한 것 아닐까" "금수원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정체 밝혀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의 부검 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 이후 유 전 회장의 사망 시점이 확인되어 유 전 회장의 도피와 해당 교단을 연결지은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37,000
    • -3.08%
    • 이더리움
    • 4,465,000
    • -6.2%
    • 비트코인 캐시
    • 848,500
    • -2.75%
    • 리플
    • 2,823
    • -4.56%
    • 솔라나
    • 189,800
    • -4.62%
    • 에이다
    • 524
    • -4.38%
    • 트론
    • 444
    • -3.27%
    • 스텔라루멘
    • 311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3.31%
    • 체인링크
    • 18,260
    • -4.65%
    • 샌드박스
    • 206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