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랑만 할래’ 송옥숙이 서하준에게 수아의 호적 문제를 이야기한다.
10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ㆍ연출 안길호)’ 6회에서는 샛별(김보라)의 옷이 카피라는 직원의 말을 듣고 기막혀 하는 재민(이규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재민은 샛별에게 다짜고짜 회사로 오라고 연락을 한다. 샛별은 가족 몰래 숙희(오미희)의 집에서 도우미 일을 시작한다. 말숙(송옥숙)은 태양(서하준)을 찾아가 수아(한서진)를 태양의 밑으로 호적에 넣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9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5회는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