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한국 축구대표팀 가나전 참패에 “골 결정력 부족” 평가

입력 2014-06-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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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일본 언론이 한국의 가나전 참패 소식을 보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가나의 평가전에서 0-4로 대패했다.

대표팀은 이날 전반 10분 조르당 아예우(마르세유)에게 첫 골을 내준 후 44분 아사모아 기안(알 아인)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또 후반 7분과 44분에 아예우에게 연속 실점하며 0-4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 직후 일본 스포츠 신문 스포츠닛폰은 “홍명보호가 등번호를 바꿔 달고 경기에 임했으나 튀니지전에 이어 2연패를 맛봤다”며 “오는 18일 열리는 H조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전을 앞두고 불안을 남기게 됐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은 측면을 무너뜨리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연계가 부족했으며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8일 러시아와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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