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언론, “한국 16강 가능성 25%”[브라질월드컵 D-3]

입력 2014-06-10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 출정식에서 팬들이 홍명보 감독과 전 선수단의 걸개그림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러시아 언론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25%로 점쳤다.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는 9일 내보낸 월드컵 특집 기사에서 러시아와 같은 H조의 팀들을 분석했다. 이 신문은 월드컵 H조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전망했다. 벨기에는 가장 높은 85%, 이어 한국은 25%, 알제리는 15%로 예상했다. 러시아팀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언론은 한국 대표팀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을 뛰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첫 아시아 선수인 박지성 급의 스타가 없다”며 “2002년 월드컵의 거스 히딩크 같은 유럽 출신 감독도 없다”고 지적했다.

또 “한국 대표팀은 끊임없는 움직임과 빠른 패스, 지치지 않는 끈기가 특징이다”고 전한뒤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엄청난 스피드를 선보이겠지만 특출한 선수는 보기 힘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오스트리아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해 이번 대회에서 브라질이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으며 그 다음이 아르헨티나라고 소개했다. 브라질이 우승할 확률은 22.5%, 아르헨티나는 15.8%라고 점쳤다. 독일(13.4%), 스페인(11.8%), 벨기에(4.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06,000
    • -0.35%
    • 이더리움
    • 3,41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77
    • -0.34%
    • 솔라나
    • 129,500
    • +1.49%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508
    • +0.59%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92%
    • 체인링크
    • 14,540
    • +0.83%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