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백진희, 임시완에 뺨 세례…막무가내 돌발 행동에 분노 "장난감 아니다"

입력 2014-06-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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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트라이앵글’ 백진희가 막무가내로 행동한 임시완의 뺨을 때렸다.

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 최정규) 11회에서 오정희(백진희)는 자기 멋대로 행동한 윤양하(임시완)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워크샵 당일 오정희의 집 앞에서 오정희를 기다린 윤양하는 “차에 타라. 나도 워크샵에 가는 길이니 태워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양하가 못 이기는 척 차에 탄 오정희를 데려간 곳은 워크샵 장소가 아닌 한 별장이었다. 오정희는 윤양하에게 “여기가 어디냐”고 물으며 소리쳤고, 윤양하는 “오늘 오정희 씨와 내가 단 둘이 워크샵 할 장소다. 워크샵에는 오정희 씨가 못 갈 것이라 말해놨으니 신경쓸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희는 “난 너 같은 놈 재밌으라고 있는 장난감이 아니다”며 윤양하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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