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 첫 헬기 탑승 촬영 현장 공개

입력 2014-06-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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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의 헬기 촬영 현장(사진=CJ E&M)

서인국이 처음으로 헬기 타는 장면을 찍었다.

1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의 헬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5월 28일 서울 잠실 헬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형의 빈자리를 대신해 대기업 본부장으로 위장 입사하게 되는 주인공 민석(서인국)이 바쁜 이중 생활로 중요한 계약 건을 성사시킨 후 헬기를 타고 학교로 복귀한다는 내용의 오프닝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고교생 이민석이 아닌 대기업 본부장 이형석으로 변신한 서인국은 여유 있는 포즈로 헬기를 타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촬영에는 주인공인 서인국, 이하나는 물론, 드라마의 배경이 되고 있는 회사의 직원들이 총출동해 촬영을 진행했으며, 코믹한 상황과 출연진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큰 스케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교처세왕’ 제작진은 “서인국은 생애 첫 헬기 신이라 겁먹었을 법도 한데, 의연하게 촬영을 잘 마쳤다. 당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와 황사 때문에 출연진들과 스태프들 모두 고생이 많았는데 손발이 척척 맞아 비교적 수월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4차원 계약직 여사원 정수영 역할을 맡은 이하나는 이날 민석(서인국 )의 비서 역할을 맡아 코믹한 극 중 설정을 사랑스러우면서도 능청스럽게 연기해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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