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러시아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 취득

입력 2014-06-09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러시아중앙은행(CBR: Central Bank of Russia)으로 부터 외환은행 러시아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2008년에 모스크바 사무소 개소 후 현재까지 현지 한국계 기업에 지역 및 금융정보, 금융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러시아 및 인근 CIS지역에 한국계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해 지역내 영업 거점 확보 및 네트워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지난해 10월 러시아중앙은행에 본인가를 신청했다.

외환은행 러시아 법인은 올해 8월 설립 후 현지에 진출해 있거나 향후 러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들 앞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러시아 현지기업에도 여신 및 수출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기존 한국계 기업위주의 영업방식 탈피 및 러시아 금융시장의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소매금융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는 등 현지화 영업전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외환은행은 현재 23개국 91개 해외 영업 네트워크를 갖추고 2025년까지 글로벌 수익비중 40% 도달한다는 그룹 전략목표 수행을 위해 올해 인도 첸나이지점, 멕시코시티사무소, 캐나다 현지법인 3개 영업망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네트워크 확장을 추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7,000
    • -3.88%
    • 이더리움
    • 3,267,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01%
    • 리플
    • 2,182
    • -3.15%
    • 솔라나
    • 133,700
    • -3.88%
    • 에이다
    • 407
    • -5.13%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3.57%
    • 체인링크
    • 13,680
    • -5.72%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