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스토리 꿈꾸던 개미, 대출받아 투자했더니..’이럴수가’

입력 2014-06-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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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의 증권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운영하는 문자 종목 리딩 서비스인 “주식데이”의 “엔젤클럽”! 6월에도 어김없이 수익률의 고공행진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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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클럽의 종목 추천은 단순히 차트분석이나 특정 재료에 의존하지 않는다.

해당 회사의 재무구조부터 예상실적 등 기본적 분석이 마무리되면,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매의 최적의 타이밍을 추천하고 있다고 한다.

때에 따라선 전문가들이 직접 기업을 탐방하기도 하며 주식담당자와 교류를 통해 확실한 내용만을 제공, 최종 수익률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젤클럽의 회원 4개월 차인 박상O씨(35)는 “적금 깬 1000만원으로 은행이자 이상만 벌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직접 투자를 하게 되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사자마자 곤두박질 친 종목이 수십 개를 넘어가자 패닉상태가 오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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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부족하여 대출을 받아 오는 길에 우연히 문자 한 통을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주식 하던 친구가 알려준 엔젤클럽의 무료체험 3일이었다.

그 뒤로 3일간 엔젤클럽 20%의 놀라운 수익을 내는 것을 보고 결국 가입을 결정. 3달 뒤에는 원금이상의 돈을 굴리는 슈퍼개미가 되어 있었다.

주식데이의 엔젤클럽은 장중 활어처럼 팔딱거리는 살아 있는 종목만 매매하며 손실종목 및 수익종목 등을 그대로 공개하고 있다.

이처럼 투명한 운영으로 인해 장기회원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엔젤클럽의 전문가 엔젤포인트가 훌륭한 투자멘토라고 이구동성으로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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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O씨의 역전스토리를 만들어 주었던 3일간의 특급주 무료체험이 다시 시작되려 하고 있다.

가입이 필요 없이 신청만하면 된다고 하니 선착순 제공되는 추천주로 6월을 불기둥으로 시작 해보기 바란다.

[ 문의 전화 : 1661 – 5339 ]

[ ‘엔젤 클럽’ 관심종목 ]
한솔홈데코, 케이디미디어, 에너지솔루션, 한국정보인증, 차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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