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의원, '추적 60분' 보도 해명 "딸 S대 교수 임용 논란?…사실과 달라"

입력 2014-06-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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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전 의원(전 선대위 총괄본부장)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KBS 2TV '추적60분'의 국정감사 외압 의혹제기에 입장을 밝혔다.

김무성 의원은 8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추적60분'을 직접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내용을 전해 들었다.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둘째 딸은 디자인 전공학자로 매년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한 번도 1등을 뺏기지 않은 좋은 학교를 나왔다. 현재 재적 중인 학부(교수) 공모에 정상적으로 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수에 임명됐다"고 해명했다.

앞서 7일 방송된 KBS 2TV '추적 60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사학비리 국정감사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해당 대학 A씨가 작년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 국정감사 직전까지만 해도 증인 명단에 올라있었으나, 결국 증인 채택이 되지않았다.

일명 여권 실세 국회의원이 S대학교 총장을 증인명단에서 빼내려고 로비를 했다는 것이다. 이 문제의 여권 실세 국회의원을 김무성 의원으로 지목됐다.

'추적 60분' 김무성 의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적 60분' 김무성 의원,딸 교수 임용 논란이라니" "'추적 60분' 김무성 의원,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가만 두면 안되지" "'추적 60분' 김무성 의원, 진실은 무엇인가" 등 다양한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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