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000곡' 금잔디 "지구 4바퀴 행사 다녔다"…이휘재 "다큐 봤는데 파이팅 넘쳐"

입력 2014-06-0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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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는 임창정, 김창렬, 박나래, 장도연, 윤희석, 나비,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도전 100곡'에서 이휘재는 "우연히 다큐 프로그램에서 출연 영상을 봤다. 정말 열심히 살더라. 깜짝 놀랬다. 지금까지 총 따지면 이동거리가 어떻게 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금잔디는 "1년 동안 지구 4바퀴 정도를 돈 것 같다"고 답했다.

금잔디는 "저는 제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다. 한 번은 메이크업이 된 상태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주머니 6분이 밖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그래서 물을 못 내리고 안에 갇혀있었다. 그렇지만 정말 행복했다. 저를 그만큼 아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휘재는 "혼자 차 안에서 메이크업하고, 머리까지 하고 밥 먹고 하는 모습을 봤는데, 정말 파이팅 넘치더라"라고 칭찬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 금잔디는 지난 4월 7일 2.5집 '어쩔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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