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남궁민, 홍진영과 첫 부부싸움… “살다 살다 이런 냉장고는 처음 봐”

입력 2014-06-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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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우결’ 남궁민ㆍ홍진영 커플이 신혼집 입주 첫날부터 부부싸움의 조짐을 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남궁민이 입주기념 첫 식사를 위해 아내 홍진영과 저녁 만들기에 돌입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남편에게 만들어주는 첫 식사인 만큼 전부 내손으로 만들고 싶다”고 선언했지만, 어느새 남궁민에게 “야채를 다듬어달라”, “재료 다듬는 것 뒷정리를 해 달라”, “냉장고를 청소해 달라” 등 많은 부탁을 했다.

홍진영의 부탁으로 냉장고 청소를 위해 냉장고를 열어본 남궁민은 “살다 살다 이런 냉장고는 처음 봤다”며 당황해 했다. 음식물로 가득 차 빈틈 하나 없는 냉장고를 본 후 그는 난감하다며 냉장고 청소를 꺼려했다. 급기야 냉장고 청소를 두고 두 사람은 실랑이를 벌였다.

홍진영은 처음에는 불편한 티를 내지 않았지만, 남궁민이 “정말 이건 못하겠다”고 말하자 정색했다. 당황한 남궁민은 순간 웃으며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어냈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우결 남궁민 홍진영 부부싸움 재밌었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에 붙잡혀 사는구만”, “이런 우결 남궁민 홍진영이 내 마음에 불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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