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훈, 오연서에 악담… "내 눈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라"

입력 2014-06-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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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MBC 방송화면 캡처)

재화(김지훈)가 이모 옥수(양미경)를 숨긴 보리(오연서)를 탓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재화는 이모 옥수를 백방으로 찾으러 다녔지만, 끝내 보리가 알 수 있을 거란 말에 보리를 보고는 결국 악담을 퍼부었다.

재화는 보리가 그동안 옥수에 대한 소식을 숨긴 것에 왜 모른다 거짓말 했냐며 분노했다. 보리는 순간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자 나까지 귀찮은 일 생길까봐 그랬다며 둘러댔다. 재화는 보리에게 당신이라는 여자 형편없다며 늘 이런 식으로 거짓말하고 살았냐며 소리쳤다.

보리는 그런 넌 뭐가 떳떳하냐며 맞받아쳤고, 재화는 보리에게 내 눈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며 서둘러 차를 타고 떠났다.

'왔다 장보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긴장감 최고" "'왔다 장보리', 김지훈 오연서 다시 안 본다고?" "'왔다 장보리',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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