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부모님께 가고 싶다 졸랐던 ‘드림콘서트’… MC 맡아 감회 새로워”

입력 2014-06-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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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드림콘서트’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20회 2014 드림콘서트 힘내라! 대한민국’(이하 ‘드림콘서트’)이 열렸다. 이날 백진희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강인과 함께 ‘드림콘서트’ MC로 나섰다.

진행을 맡은 백진희는 “학창시절 ‘드림콘서트’를 보고 싶다고 부모님을 졸랐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20주년 MC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백진희와 은혁, 강인은 완벽한 호흡으로 매끄럽게 ‘드림콘서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림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엑소(EXO),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에이핑크, 비원에이포(B1A4), 걸스데이, 티아라, 스피드, 빅스, 유키스, 레인보우, 블락비,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갓세븐),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제국의아이들, 소리얼, 헤일로, 립서비스, 엠파이어, 씨클라운, 오프로드, 엔소닉, 베스티, 루커스, 세이예스, 제이준, YB(윤도현 밴드), 다이나믹 듀오, 헤일로 등 34개 팀이 출연했다.

(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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