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인피니트, 깜짝 고백 "오랫동안 쉬게 돼 우울증 걸렸었다"

입력 2014-06-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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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가 행복한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인피니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화정은 타이틀곡 '라스트 로미오' 노래라 끝나자 "라이브가 아닌데도 다 따라 부르셨다. 정말 대단하다. 진심으로 멋있다"고 칭찬했다.

시청자 질문에 "데뷔하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이 무엇이냐"고 묻자 호야는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엘은 "행복했던 순간은 제일 처음 했던 1등이 좋았다. 그느낌을 잊을 수 없다. 하루지나고 이틀 지나니까 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아무리 힘든 연습이라도 된다라는 확신이 있으면 힘들지 않을텐데"라고 말하자 우현은 "그때는 확신은 없었지만 희망과 꿈이 있어서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동아 쉰게 힘들었다. 마냥 쉬고 있으니 우울증 걸렸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엘이나 성종 둘 말고는 나머지 멤버들은 스케줄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피니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피니트, 정말 좋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피니트, 정말 듣기 좋아"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피니트, 훈훈한 매력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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