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라쿠텐전 2피안타 2실점 패전투수

입력 2014-06-03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이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3일 일본 K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2014시즌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교류전에 9회 등판해 0.2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로써 오승환은 올 시즌 두 번째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며 1승 2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은 1.88이다.

팀이 3-1로 앞선 9회말 무사 3루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존 바우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3-2가 됐다.

다음 타자 히지리사와 료를 범타 처리하며 2사 주자 없는 상황이 됐다. 이후 오승환은 오카지마 다케로에게 내야안타를 내줬고, 4번 앤드류 존스에게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2사 1ㆍ2루가 됐다.

오승환은 2사 1ㆍ2루에서 마키타 아키히사에게 2루타를 허용, 루상의 모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결국 오승환이 난조를 보인 한신은 라쿠텐에게 3-4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2,000
    • -1.69%
    • 이더리움
    • 2,880,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
    • 리플
    • 1,992
    • -1.19%
    • 솔라나
    • 121,900
    • -2.4%
    • 에이다
    • 372
    • -2.87%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2%
    • 체인링크
    • 12,730
    • -1.93%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