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후보, '야꿍이' 선거유세 논란 공식사과

입력 2014-06-03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가 최근 배우 김정태씨의 아들 지후(별명 야꿍이) 군을 선거 운동에 이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3일 공식 사과했다.

나 후보는 지난 1일 양산시 물금읍 한 워터파크에서 유세 활동을 하다가 김씨 가족을 만난 뒤 유세 차량에 함께 올라가 지후군을 안고 사진을 찍어 후보 블로그에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나 후보와 김씨가 아이를 선거 운동에 이용했다'는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에 나 후보는 "7년 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원 관계로 이 단체 홍보대사인 김씨와 친분을 맺었다"며 "당일 선거 운동을 하는데 격려차 온 김씨가 아들과 동행해 안아주게 된 것이지 선거 운동에 이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유야 어쨌든 저로 인해 곤란한 처지에 놓인 김씨께 사과한다"며 "한 어린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씨도 이날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정신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지후군과 함께 출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0.42%
    • 이더리움
    • 3,028,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2.51%
    • 리플
    • 1,616
    • -4.21%
    • 솔라나
    • 122,600
    • +0.33%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2%
    • 샌드박스
    • 59.36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