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1일 부친상 뒤늦게 알려져… “어린 나이라 조용히 지나가려 했다”

입력 2014-06-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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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박지빈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지빈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3일 “1일 오전 박지빈의 부친이 지병으로 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며 “3일 오전 발인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그는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다. 아직 나이가 어린 배우라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지빈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켰고, 장례식장에는 친인척들이 함께 자리하며 슬픔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한 박지빈은 드라마 ‘이산’과 ‘선덕여왕’ 등 사극에 출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07년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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