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일 ‘투수의 무덤’ 쿠어스 필드서 시즌 7승 도전

입력 2014-06-02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ㆍLA 다저스)의 7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원정 경기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LA 다저스는 오는 7일부터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4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 첫 날 선발로 류현진을 선택했다. 류현진은 부상 복귀 후 3연승을 거둔 여세를 몰아 4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류현진의 7승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쿠어스필드는 해발 161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타구가 공기 저항을 덜 받아 타 구장보다 평균 비거리가 11.2m 더 나온다. 때문에 미국의 대표적인 타자 친화구장이자 ‘투수의 무덤’으로 불린다.

콜로라도는 현재 팀 타율 0.284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홈경기에서만 16승 7패(원정 12승 21패)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류현진은 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6승을 챙겨, 현재 시즌 6승 2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7,000
    • -1.28%
    • 이더리움
    • 3,41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2,051
    • -1.54%
    • 솔라나
    • 124,500
    • -1.35%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