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해외 요금폭탄 걱정 그만”…'1일 2만원' 무제한 서비스

입력 2014-06-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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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2일 해외 여행 시 의도치 않은 데이터 사용으로 로밍 요금 폭탄을 사전에 방지하면서 추가 비용부담 없이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심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해외 여행 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심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별도의 기본료 없이 해외 데이터 로밍 시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청구(9.1원/1KB)된다. 2만원이 초과된다고 여겨질 경우 1일 데이터 로밍 요금으로 2만원을 내면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상한제를 운용한다.

이 서비스에 한 번 가입하면 다음 출국 시 자동으로 반영되며, 가입 신청서 작성 시 데이터 로밍 차단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LG유플러스 고객 센터(1544-2996)나 공항 로밍 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상헌 LG유플러스 글로벌로밍팀 팀장은 “해외에서 의도치 않은 데이터 사용으로 발생하는 고객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소량 사용자를 배려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 혜택과 편의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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