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 김정태 “강하늘, 알고보니 대학선배 아들이었다” 고백

입력 2014-06-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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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괴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하늘(왼)과 김정태(사진 = 뉴시스)

배우 김정태가 강하늘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김정태는 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제작 고스트픽처스, 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에서 “강하늘이 대학 선배의 아들이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태는 ‘소녀괴담’에 함께 출연한 강하늘에 대해 “올초 대학동문회를 갔는데 한 선배가 아들이 강하늘이라고 하더라. 노래방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후 ‘소녀괴담’을 함께 찍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태는 “강하늘을 특별히 챙겨주지는 않았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괴담'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던 중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학교 친구들의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물이다. 7월 3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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