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창업영재ㆍ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 시행

입력 2014-06-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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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기업가의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선발하는 ‘창업영재ㆍ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본과정와 창업심화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대상은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고교 창업동아리로 총 80팀 16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비즈쿨(BizCool)’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낸 창업팀(8개팀)에는 글로벌 혁신기업 탐방, 창업아이템 시장조사,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벌과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춘 기업가적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일련의 창업과정을 몸소 경험해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와 우리 사회 전반의 창조적 균형(Creative Balance)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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