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차녀 섬나氏, 프랑스 법원에 보석시도 '실패'

입력 2014-05-28 2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프랑스 경찰에 체포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48)씨가 구금된 상태에서 한국 인도 여부를 결정받게 됐다. 당초 섬나씨는 보석을 신청했으나 현지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섬나씨가 낸 보석신청을 심리한 끝에 기각 결정을 내렸다. 섬나씨는 전날 체포된 뒤 석방된 상태에서 범죄인 인도 여부를 판단해달라며 보석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섬나씨는 최장 40일간 프랑스 법원에 구금될 수 있다. 492억원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섬나씨는 양국 사이의 조약에 따라 범죄인 인도 대상이다.

그러나 프랑스 법무부가 인도 결정을 내리더라도 섬나씨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정당성을 가리는 재판을 거쳐야한다. 때문에 국내 송환 여부와 시기를 장담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1,000
    • +0.5%
    • 이더리움
    • 2,66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36%
    • 리플
    • 1,531
    • -0.39%
    • 솔라나
    • 105,000
    • +0.29%
    • 에이다
    • 274
    • +1.11%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1.17%
    • 체인링크
    • 11,740
    • -0.51%
    • 샌드박스
    • 59.63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