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한국을 넘어 세계로…기대에 찬 고사 현장

입력 2014-05-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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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둥지

(사진=E&M)

KBS2 새 드라마 `뻐꾸기 둥지`의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KBS 별관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뻐뚜기 둥지`의 고사에는 장서희, 황동주, 이채영 등 출연진과 곽기원 감독, 황순영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관계자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주연 배우 장서희는 준비된 돼지 귀에 위안화를 꽂으며 "`뻐꾸기 둥지`가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 받고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진출했으면 하는 기원을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 서권순은 녹화 전날 꿈에 재벌그룹 회장이 나왔다며 시청률 대박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채영 역시 "올해 1월 1일에 자라를 받는 꿈을 꾸었는데 주변에 아기를 낳는 분이 없어 무슨 꿈인가 했는데, 그 사이 자라가 잉태되어 `뻐꾸기 둥지`에서 대박 나라는 하늘의 뜻인 것 같다"며 설레는 기대와 염원을 나눴다.

KBS2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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