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8일만에 귀국… 자택서 통원치료 예정

입력 2014-05-28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사진제공 이투데이DB
김승연<사진> 한화그룹 회장이 27일 미국에서 귀국했다. 지난 19일 신병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지 8일만이다.

2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27일 오후 한화 전용기편을 타고 귀국했다. 김 회장은 당분간 서울 가회동 자택과 서울대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주치의가 치료와 요양을 권했으나 김 회장 본인이 희망해 귀국한 것으로 안다”며 “향후 자택과 병원을 오가면서 통원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시 출국할 지 여부 등은 정해진 바가 없으며,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 회장은 배임 혐의로 구속된 후 재판을 받다가 수감생활로 인한 우울증과 평소 지병인 당뇨 등이 겹쳐 지난해 1월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입원치료를 받아 왔다. 그는 법원에서 배임혐의에 대한 재판이 마무리 된 후 3월초 병원에서 퇴원해 미국을 오가며 병을 치료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98,000
    • -0.04%
    • 이더리움
    • 3,46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0.03%
    • 리플
    • 1,950
    • -2.16%
    • 솔라나
    • 140,100
    • +4.09%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44%
    • 체인링크
    • 15,980
    • +1.65%
    • 샌드박스
    • 48.73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