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자일링스·델타에어라인 사라"...유망종목 ‘베스트7’

입력 2014-05-28 0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일링스 주가 추이. 블룸버그

미국 주식시장의 랠리에 동참하지 못해 불안해하고 있다면 자일링스를 비롯해 델타에어라인 같은 종목를 사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이 될 것이라고 USA투데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500지수는 이날 주요 지표 개선에 힘입어 장중 사상 최고 행진을 지속했다. 주가 논란 속에 증시에 합류하지 못하고 막차를 탈까 불안하지만 추가적인 상승을 놓치고 싶지 않은 투자자들이라면 실적과 주가가치를 감안했을 때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7개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신문은 권고했다.

신문은 이들 종목이 S&P캐피탈IQ가 선정하는 '5스타' 종목이라면서 투자기관들 역시 매수를 추천하는 종목이라고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칩제조업체인 자일링스는 월가의 목표주가인 55달러를 감안할 때 20%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자일링스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를 내놨으며 현분기에도 61센트의 주당순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순익이 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공업종에서는 델타에어라인이 유망종목으로 꼽혔다. 델타에어라인의 주가는 12개월 목표치를 감안하면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 강세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가처분소득이 늘면서 여행산업의 전망이 밝은 것도 델타에어라인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델타에어라인의 지난 1분기 순익은 예상보다 14% 많았고 현분기 매출은 8.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토리지장비업체인 EMC의 주가는 13%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MC의 올해 순익은 6% 늘고 2015년에는 12.6%, 2016년에는 12.1% 증가할 것으로 월가는 내다보고 있다.

금융서비스업체 웨스턴유니언 역시 목표주가에 비해 주가가 9.4% 낮으며 갭(의류, 7.00%) 아메리소스버겐(약품도매, 4.7%) 에버레스트리(금융, 2.30%) 등도 7대 유망종목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2,000
    • +1.74%
    • 이더리움
    • 2,974,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31%
    • 리플
    • 2,027
    • +1.3%
    • 솔라나
    • 125,500
    • +0.72%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9.4%
    • 체인링크
    • 13,140
    • +0.9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