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한맥사태 관련 미국 헤지펀드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입력 2014-05-27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한맥투자증권 사태와 관련해 수백억을 벌어들인 미국계 헤지펀드 회사에 대해 불공정거래 조사를 시작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코스피200옵션 주문 실수로 360억원의 수익을 낸 미국계 헤지펀드 C사의 국내 대리인인 한국투자증권에 다음달 6일까지 ‘한맥 주문사고’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C사가 체결 가능성이 낮은 가격에 대량으로 주문한 것이 ‘허수 주문에 의한 시세조종’에 해당하는 불공정거래인지 모니터링 중이다.

또 C사가 한맥 측 일부 임직원과 협의하고 부당이익을 나눠가질 목적으로 거래했는지 여부도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한국거래소에 한맥사태에 대한 특별심리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한맥은 지난해 12월 직원의 실수로 코스피200옵션 상품을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고 높은 가격에 사들여 2분 만에 462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20,000
    • +3.13%
    • 이더리움
    • 3,259,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379,500
    • +2.43%
    • 리플
    • 1,758
    • +2.45%
    • 솔라나
    • 129,000
    • +3.12%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25%
    • 체인링크
    • 15,510
    • +4.66%
    • 샌드박스
    • 60.96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