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새내기주 캐스텍코리아, 상장 첫날 ‘下’

입력 2014-05-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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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새내기주인 캐스텍코리아가 상장 첫 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2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법인이 하한가로 장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캐스텍코리아는 시초가 대비 14.78%(1700원) 하락한 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캐스텍코리아의 시초가는 공모가(6500원)의 76.9%를 웃도는 1만1500원에 형성됐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장 첫 날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3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는 626개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해 594.72대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가 희망가(5000~5800원) 상단을 웃도는 6500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캐스텍코리아는 지난 1998년 LG전자 주물사업부가 종업원기업인수(EBO; Employee Buy-Out) 방식으로 분사한 기업이다. 차량용 터보차저 부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결 기준으로 2017억6000만원, 135억6700만원이었다. 현재 자본금은 61억8600만원이며, 종업원 수는 337명이다. 윤상원(지분율 14.0%) 대표를 포함한 16인이 이 회사의 지분 23.6%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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