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싸이에 은퇴식 오지 말라 했는데…"...15년 우정 '의리의리!'

입력 2014-05-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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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사진=sbs)

서장훈이 가수 싸이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싸이와 데뷔 전부터 친했다"며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서장훈은 "혹시라도 연예인한테 폐가 될까봐 어디가서 친하다고 안 하는데 싸이는 데뷔하기 전부터 친했다"며 "싸이의 아버지가 학교 선배고, 삼촌이 아주 가까운 분이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은퇴식 때 싸이가 왔는데 본인이 먼저 전화와 미국에서 들어오는 날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우정은 15년이 넘었다.

그는 "은퇴식에 온다고 했을 때 '너 오면 피곤해지니깐 오지마'라고 했는데 갑자기 나타났다. 솔직히 정말 고마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서장훈은 지난해 3월 27년간 농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했다.

서장훈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장훈 싸이랑 친했네", "서장훈 요즘 예능 많이 나온다", "서장훈이 드디어 컬투쇼에도 나오네요", "서장훈 의외의 친분 싸이. 의리의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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