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올 매출 12조원대 달성 ‘이상무’-삼성證

입력 2006-06-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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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2 올해 현대중공업의 12조 6000억원대 매출 달성과 영업이익률 5%대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윤필중 애널리스트는 "2006년 1분기 기준 전체 매출(2조8480억원)의 55.5%(1조5810억원)를 점유한 조선사업 부문의 수익률 개선세(영업이익률 6.1% vs전년동기는 5.4%)가 유지되고 있다"며 "비조선 사업 부문인 전기전자 및 건설 장비 부문도 북미 및 중국 시장의 호조로 작년 대비 선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현대중공업이 2004년~2005년에 확보한 컨테이너선의 건조가 본격화되고 있고 후판 가격의 하락세(2005년 하반기 대비 약 11%)에도 불구하고 선가는 2005년 고점 수준을 현재까지는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2006년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10.5% 및 4.3%를 점유한 해양 및 플랜트 사업 부문의 경우 3~4년 전의 비수익성 수주량의 대부분이 여전히 매출로 인식되고 있어 영업 적자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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