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공헌 활동 희망 예비 어르신에 맞춤형 교육

입력 2014-05-27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사회공헌 활동을 희망하는 예비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NPO 비기너 스쿨’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30명을 모집,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7회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NPO 비기너 스쿨’은 사회공헌이나 비영리 민간단체 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철학(시민성), 사회공헌, 사명과 비전, 마케팅, NPO 설립 가이드, 피어 컨설팅(설립사례소개), 현장견학,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와 더불어 마케팅 및 법률점검 교육 등도 제공하고, 수강생 개개인에게 멘토링을 지원하여 과제를 부여해 실제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발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체 과제 수행 및 사업계획서 발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성적 수료생에게는 인큐베이팅 룸 우선 입주자격 및 단체 활동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NPO 비기너 스쿨 수료자에게는 동문회 또는 단체를 구성 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체 설립 상담과 정보제공, 단체 설립 준비 시 인큐베이팅 룸 입주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본 과정은 50~60대 서울시민, NPO나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는 전문직 퇴직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enior.or.kr)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6월 5일 오후 3시까지 지원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89,000
    • +1.41%
    • 이더리움
    • 3,536,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15%
    • 리플
    • 2,131
    • +0.8%
    • 솔라나
    • 129,800
    • +1.09%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79%
    • 체인링크
    • 14,120
    • +1.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