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엑스맨' 5분 출연 논란 잠재운 영화 '2차 노출' 화제..."노출 수위 어느정도길래..."

입력 2014-05-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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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엑스맨, 2차 노출

▲사진='2차 노출' 티저 포스터

중국 배우 판빙빙이 영화 '엑스맨' 단 5분 출연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9월 개봉하는 '2차 노출(감독 리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2차 노출'의 수입사 라인트리엔터테인먼트는 "판빙빙의 파격적인 변신이 기대되는 2차 노출'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뒤 그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2차 노출'은 애인과 친구의 밀회를 목격한 후 자신이 친구를 살해했다고 믿는 한 여자의 어두운 과거와 그 속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영화다. 판빙빙은 '로스트 인 베이징', '관음산'에 이어 '2차 노출'로 리위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판빙빙은 '2차 노출'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가장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한 한 여자의 내면을 극과 극의 감정연기로 표현한다. 파격적인 노출 수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5일 개봉.

판빙빙은 '마이웨이'로 한국영화와 인연을 맺었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로 할리우드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는 등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엑스맨에서는 텔레포트 능력을 지닌 돌연변이 블링크 역을 맡았으나 홍보 때와 달리 엑스맨 출연시간이 5분에 불과해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판빙빙의 팜므파탈 매력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풍소봉과의 환상적인 호흡도 기대된다", "때로는 소녀 같이 때로는 농염하게 변하는 판빙빙의 모습이 기대된다" "그래도 엑스맨 5분 출연은 좀 그래" "엑스맨 연기 임팩트 작렬"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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