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신규 사업 기대감…투자의견 ‘매수’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5-2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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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증권이 26일 대한유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유화는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석유화학업체로 산업 기초 설비인 NCC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 기반이 탄탄하다” 면서 “신공장은 화학섬유의 원료인 EO·EG를 생산하고 제품포트폴리오가 화섬원료 진출로 강화돼 올해가 종합 석유화학사로 발돋움하는 원년” 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신제품 생산의 이점은 신규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기존 사업보다 높아 이익률이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 이라면서 “신사업의 이익 기여도가 30.1%까지 성장해 안정성이 확보, 실적의 병동성이 줄어들 것” 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 주력사업인 합성수지 시황도 견조해 2014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0.3% 증가한 533억원을 달성할 것” 이라며 “2015년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5% 늘어난 675억원을 기록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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