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김혜경 관계, 궁금증 증폭...최측근설에서 내연관계설, 동반 마약설도

입력 2014-05-25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언 김혜경

▲사진=TV조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자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의 모습이 최근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4일 TV조선에 따르면 유병언 일가의 재산 관리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김혜경 씨와 두 자녀의 사진이 공개됐다.

TV조선은 김혜경 씨에 대해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에 이지적인 인상을 풍긴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20년 전 비서로서 유병언 회장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기도 일대 부동산과 회사 지분 등 드러난 것만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모두 유병언 회장으로부터 양도받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병언 회장의 전 운전기사라고 밝힌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병언 회장이 김혜경 씨의 집에서 마약을 직접 재배하고 함께 복용한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협회장 진용식 목사도 구원파 탈퇴자들로부터 같은 증언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진 목사는 구원파 탈퇴자들을 상담하고 정통교회로 돌아오도록 회복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과 김혜경 대표가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마약을 재배하여 함께 복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0,000
    • +1.28%
    • 이더리움
    • 3,105,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88%
    • 리플
    • 2,076
    • +0.97%
    • 솔라나
    • 130,100
    • +1.09%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7.65%
    • 체인링크
    • 13,560
    • +2.42%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