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은 계열사 프라이맥스의 한국외환은행 안산지점 채무 100억원에 대해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모보증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015년 5월 22일까지다.
입력 2014-05-22 16:49
태양금속공업은 계열사 프라이맥스의 한국외환은행 안산지점 채무 100억원에 대해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모보증기간은 이달 22일부터 2015년 5월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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