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류현진 방어율 3.00은 운명”

입력 2014-05-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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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LA 다저스가 류현진(27)의 방어율을 운명이라고 언급해 화제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과 방어율 3.00은 운명”이라는 글을 남겼다. 다저스는 또 “류현진이 방어율 3.00의 피칭으로 시즌 방어율 3.00으로 돌렸다. 운명”이라는 내용의 다저 인사이더 트윗을 리트윗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24일 만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피안타(1피홈런) 2실점 9탈삼진으로 역투했다.

특히 위기 때마다 삼진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여 현지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투구 수는 89개로 35일 만의 승리다.

돈 매팅리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날카롭게 잘 던져줬다. 기대했던 만큼 호투해줬다”라며 호평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메츠에 4-3으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은 25승 2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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