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전 태국총리 여동생 부부, 주식 내부자거래로 벌금

입력 2014-05-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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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친나왓 전 태국총리의 여동생이자 잉락 친나왓 전 총리의 언니인 몬타팁과 그의 남편 엠 링크가 주식 내부자 거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22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태국증권거래소위원회(SEC)는 몬타팁과 그의 남편에게 M링크아시아 주식 내부자 거래를 이유로 각각 벌금 784만바트(약 2억5000만원) 181만바트(약 6000만원)를 부과했다.

지난 2011년 몬타팁은 M링크아시아가 3억1600만 바트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후 2900만 바트의 주식을 매각했다.

이 회사 임원인 몬타팁 남편도 703만 바트의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탁신 전 총리의 또 다른 여동생인 야오와파 왕사왓과 몬타팁이 공동 설립한 M링크아시아는 휴대전화와 모바일 기기 액세러리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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