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2006 주식부문 한국 최우수 금융기관

입력 2006-06-19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콩 아시아머니지 선정…국내 증권사 중 유일

대우증권은 19일 홍콩의 유력 금융전문지인 아시아머니(Asiamoney)의 ‘2006년 국가별 최우수 금융기관(Best Domestic Bank Award)’에서 주식부문 한국 최우수 금융기관(Best Domestic Equity House)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증권사로는 유일하게 이번 상을 받게 된 대우증권은 지난 2004년 ‘주식 부문’, 지난해 ‘채권 부문’에 이어 3년 연속으로 한국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뽑히게 됐다.

아시아머니는 이번 선정 배경으로 해외 투자은행들의 활약과 온라인 주식거래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우증권이 주식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며 수익성을 강화해 업계 최고의 지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지난해 10월 19억달러 상당의 하이닉스 채권단 일부 지분 매각 건을 해외 금융기관들과 성공적으로 처리함으로써 하이닉스 회생에 큰 도움을 주는 등 매우 인상적인 성과를 거둔 점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글로비스를 단독 주간사로 상장시키고, 1억달러 상당의 금호석유화학 교환사채 발행에도 성공하는 등 총 발행금액 8억4000만달러에 이르는 51건의 주간사 활동으로 업계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는 점도 호평했다.

한편 이번 아시아머니(Asiamoney)의 ‘2006년 국가별 최우수 금융기관(Best Domestic Bank Award)’은 아시아머니가 지역별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55,000
    • +0.55%
    • 이더리움
    • 3,52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17%
    • 리플
    • 2,117
    • +1.68%
    • 솔라나
    • 130,700
    • +4.06%
    • 에이다
    • 396
    • +3.39%
    • 트론
    • 502
    • -0.2%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1.24%
    • 체인링크
    • 14,870
    • +3.3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