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미숙아 돕기 '작품전' 열어

입력 2006-06-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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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홀트아동복지회소속 미숙아 돕기 '구족화가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단국대학교 오순이 교수와 최근 한국을 다녀간 앨리슨 래퍼 등 22명의 구족화가들의 작품 24점이 선보인다.

또 전시회 기간 중에 1층 로비에서는 구족화가 작품시연회(6/19), 자선바자회(6/26~6/28), 일일호프 및 자선경매(6/29) 등이 열려 굿모닝신한증권 직원 및 인근 직장인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작품전은 장애를 지닌 구족화가들이 자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미숙아들을 돕기 위해 몸소 나섰다는 점과 행사를 기업체의 동아리가 주관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이번 행사는 굿모닝신한증권 봉사동아리 ‘사사모(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대리급 이하로 구성된 ‘영리더’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사사모 김형순 대리는 “일상적인 자원봉사 외에 의미 있는 행사를 찾던 중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자 하는 구족화가님들의 뜻과 일치가 돼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미숙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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