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1번지]스타엠, 가수 '비' 亞투어 무산설 '사실무근'

입력 2006-06-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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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엠은 19일 가수 '비'의 아시아 투어 무산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날 증시 개장전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타엠에게 가수 '비'의 아시아 투어 무산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스타엠 관계자는 "현재 계약서상 자금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게끔 돼 있어 자금 집행이 다소 늦어지는 것"이라며 "예정대로 연말부터 가수 '비'의 아시아 투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사와 JYP측 관계자가 일본에 나가 있어 중도금 집행이 날짜상 미뤄지고 있을 뿐 이번 계약은 여전히 유효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스타엠은 JYP엔터테인먼트 및 소속 연예인 '비'와 2006~2007년 아시아투어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스타엠은 출연료 및 판권료로 100억원을 지급하며 가수 '비'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35회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19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스타엠은 9.48% 급락한 6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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