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대리점 수익증권 판매 나선다

입력 2006-06-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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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대투증권과 업무제휴

독립대리점(GA)업계가 수익다변화 차원으로 수익증권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TFC는 20일 대한투자증권과 ‘수익증권 판매를 위한 업무조인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증권사와 GA업체간 판매제휴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A업체들은 현재 전체 판매실적의 95%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변액유니버설보험에 주력하고 있다.

보험사와 같이 자산을 직접 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 상품에 집중한다는 것은 상품포트폴리오에 부담을 주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수익증권 판매는 GA업체들에게는 수익원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셋마스터, KFG 등의 각 업체들은 수익증권 판매를 위한 자체교육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 또 일부 회사들은 외부강사 등을 초빙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외부교육시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GA업계 관계자는 “수익증권 판매는 업계의 부가수익은 물론 계약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험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을 취급함으로써 영업인들에 대한 고객신뢰가 커지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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